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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 류수영을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준비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하선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샤브샤브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 다이어트와 건강에 편백찜이 더 좋대서 고민하다 들임. 오늘 첫 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무 찜기에는 소고기, 새우, 배추, 깻잎, 버섯 등 신선한 재료들이 정갈하고 푸짐하게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특히 박하선은 “Welcome back to korea”라는 환영 인사와 함께 남편 류수영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자마자 뮤지컬 연습 간 류수영, 빨리 와랑. 배고프다”라고 덧붙여, 남편의 귀국에 맞춰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뒤 그를 기다리는 소소하고도 달콤한 일상을 공유했다. 집에서도 외식 못지않은 고난도 요리인 편백찜을 훌륭하게 완성해낸 박하선의 내조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신혜선은 박하선의 파격적인 카메오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혜선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의부증 환자로 출연한 박하선을 회상하며 “하이힐을 신고 쇠파이프를 끌고 오는데 정말 너무 무서웠다”라며 그가 선보인 소름 돋는 광기 연기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신혜선은 평소 박하선이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보여주는 재연 연기를 감명 깊게 보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박하선은 일과 가정 모두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 속에서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압도하고, 일상에서는 남편을 위해 편백찜을 준비하는 다정한 아내로서의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며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는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모습이 연예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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