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맞이한 결혼 4주년을 자축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4th wedding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지금처럼 행복하게 해이랑 살자”라는 글을 덧붙여 단란한 세 가족의 앞날을 축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념일을 맞아 외식을 즐기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남매처럼 닮아가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 ‘담비손’을 통해 딸 해이의 돌잔치 비하인드와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성대하게 치러진 돌잔치에서 해이는 첫 번째 돌잡이로 마이크를, 두 번째로는 돈을 잡아 엄마를 미소 짓게 했다.
아빠 이규혁은 내심 스케이트를 잡길 원했으나 해이의 확고한 취향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손담비는 화려한 행사 규모와 달리 실제 육아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태도를 보이며 워킹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해이의 육아용품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다들 제가 아이 물건을 많이 사는 줄 아는데 사실 대부분 선물 받은 것”이라며 “직접 아이 물건을 산 게 거의 없다”고 밝혔다.
100일 때부터 돌까지 주변의 많은 축하 속에 용품들이 마련되었음을 설명한 그는 “아기에게 벌써 옷을 많이 사주지는 않는다. 구매하더라도 무난한 기본 아이템 위주로만 산다”고 덧붙이며 소박하고 현실적인 소비 방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을 거쳐 소중한 첫딸 해이를 품에 안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두 사람은 이제 부모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 4주년이라는 기쁜 날을 맞이한 이들 가족이 앞으로 그려갈 행복한 서사에 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담비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