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유명 女스타, 20대 기죽이는 날씬한 라인 자랑…모델 분위기 물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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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정연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해 봄은 레이어드 룩이 대세여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시스루 스커트에 뷔스티에를 매치한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길게 찍는 각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니까 드디어 정상적으로 찍어준”이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재치 있게 덧붙였다. 사진 속 오정연은 치마를 살짝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라인과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배우와 방송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마인’은 물론 영화 ‘폭락’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골 때리는 그녀들’, ‘솔로라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정연의 당당한 행보와 함께 과거사도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그는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 서장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졸혼이라는 제도는 참 좋은 것 같다. 이혼보다는 낫지 않나”라는 소신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된 가운데, 오정연 역시 이혼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활발한 활동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정연은 나이가 들수록 더 세련되고 예뻐지는 것 같다”, “레이어드 룩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아나운서에서 배우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서장훈 발언과 상관없이 본인의 삶을 멋지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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