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이서진, 3년 전에도 손예진 칭찬→이번에도 넋 놓고 한마디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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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손예진의 미모를 인정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을 위한 첫 수발 A/S가 진행된다. 앞서 지난 16일 ‘비서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장을 찾은 장면이 담겼다. 현장에서 나나, 손예진과 마주친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꿀 하나 줄까? 꿀? 예뻐서”라며 살갑게 말을 건넸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3년 전 이서진이 손예진을 언급했던 방송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에서 이서진은 저녁 식사를 걸고 진행된 이어 말하기 게임에 참여했다. 당시 나영석 PD가 “밥 잘 사주는”이라는 말을 던지자, 이서진은 “누나”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답이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고, 이서진은 “맞지 않냐”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나 PD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정답으로 제시했다.

이서진은 “누구냐. 누가 주인공이냐”라고 물었다. 주인공이 손예진이라는 답을 듣자, 그는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예쁘네”라고 말했다. 짧은 한마디와 표정이 화제가 되면서 해당 장면은 이후 쇼츠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영상으로 확산됐고,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문자 T를 납득시키는 법은 팩트” “손예진이라는 말 듣자마자 고개부터 끄덕이는 게 웃기다” “분하지만 인정하는 표정이 포인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3년 후 손예진을 직접 만난 자리에서도 이서진의 반응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이번 회차의 ‘my스타’로 소개된 지창욱보다 손예진에게 먼저 꿀을 건네는 모습이 예고편에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과 손예진의 만남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1년생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로 데뷔했다. 이후 ‘다모’, ‘이산’, ‘연인’ 등에 출연했으며 ‘꽃보다 할배’, ‘윤식당’, ‘서진이네’ 등 예능에서도 특유의 무심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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