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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김소영이 둘째 득남 소식에 이어 대규모 투자 유치와 사무실 확장 이사까지, 그야말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은 사무실 이삿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롭게 마련한 오피스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생각보다 더 넓은 새 오피스를 보니 부담도 되지만, 모든 것을 직접 해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팀이 함께하기에 든든하다”며 한층 성장한 사업 규모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특히 직원을 배려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CEO로서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사무실 확장은 김소영이 거둔 놀라운 사업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물이다. 2017년 MBC 퇴사 후 개인 브랜드를 론칭한 그는 지난해 11월 최대 매출을 경신한 데 이어,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무려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유능한 경영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현재 그는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터에서의 승승장구만큼이나 가정에도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2017년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은 지난달 둘째 아들 수호 군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일, 생후 한 달 차를 맞이한 아들의 영상을 공개하며 “이제 3.8kg”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수호 군은 아빠 오상진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완성형 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로부터 “오상진이 누워있다”, “벌써부터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출산 후 한 달 만에 사업 현장을 누비며 육아와 경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소영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19년 얻은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까지 단란한 가정을 꾸린 그는, 이제 70억 투자라는 든든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인에서 사업가로, 또 두 아이의 엄마로 쉼 없이 달리는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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