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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뷰티 유튜버이자 특수분장사로 활동 중인 퓨어디(본명 김도현)가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퓨어디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희 부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임신 28주 3일 차로, 조금 늦었지만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 변화되는 삶에 적응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느라 조용히 지내왔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아기의 태명은 ‘할리’로 정해졌다. 퓨어디는 “요즘 우리 부부는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할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결혼식 계획이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그는 “결혼식은 아기와 함께 내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평생 한 번뿐인 예식을 자녀와 함께 치를 뜻깊은 계획을 공개했다.

퓨어디는 지난해 8년간 알고 지내던 남편과 우연히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알려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에 대해 “한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이며, 본토 한국인은 아니다”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3년 그룹 ‘갓세븐’의 리더 제이비와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지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아기가 정말 예쁠 것 같다”, “태명 할리가 너무 반갑다” 등 수많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있다. 퓨어디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며 예비 엄마로서의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특수분장사로서 독보적인 실력을 뽐내며 뷰티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온 퓨어디가 임신과 출산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퓨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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