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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해인이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다.

이해인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업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건물만 하는 줄 알더라. 사업도 한다”는 글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제품 개발과 관련된 준비 과정이 담겼으며, 직접 참여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사업을 시작한 배경에 관해 이해인은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고, 예민한 피부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다. 공실 채우듯이 피부 속도 같이 채워 보겠다”고 언급하며 브랜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제품 제작 과정과 관련해 “제가 직접 쓰고 직접 만들고 있다. 대충 할 생각 없고, 직접 공장 와서 하나씩 보고 있다. 직접 써 보고 아닌 건 뺐다. 제가 쓰고 싶은 걸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실제 제조 과정을 점검하는 장면과 함께 테스트 진행 상황도 포함됐다. 이해인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개선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개발 과정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피부 상태와 관련해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해인의 사업 활동은 부동산 투자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40억 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32억 원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건물을 샀는데 한 달 대출 이자만 1,200만 원이다. 근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지금 공실이 6개”라고 밝히며 운영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14일 개인 채널에 “(공실을) 2개 채웠다. 지금은 월 300만 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또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공실 4개 남았다. 끝까지 채워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tvN ‘재밌는 TV롤러코스터’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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