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남성진, 아이돌 뺨치는 子 얼굴 공개…배우 데뷔 가능성→”연기하고 싶어 해”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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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남성진이 연기에 뜻이 있다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패널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6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남성진이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어머니이자 배우인 김용림을 이야기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프로그램 말미 그는 “3대가 배우를 하게 되나”라는 MC의 질문에 “아들도 연기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라고 대답하며 “배우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패널들은 “잘생겼다. 아버지보다 낫다”라고 반응했고 남성진은 “나은 게 다행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어머니 김용림의 사진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이렇게 닮았으면 어쩔 뻔했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들이 키가 큰 것 같다”라는 말에 그는 “키, 다행히 크다. (나보다) 훨씬 크다. 처가 쪽이 많이 크다”라고 대답했다. 앞서 남성진은 “아들이 아직 고등학생인데. ‘일일드라마를 왜 해’ 이런 식의 반응을 한다. 요즘 OTT도 많고, 미니 시리즈도 많고 한데 ‘아빠 왜 그런 거 안 해’라면서”라고 말하며 “‘그래야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대답했다”라고 전했다.

남성진-김지영 부부의 아들 남경목은 2008년생 17살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2019년 MBN ‘모던 패밀리’에 등장하며 최초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남경목은 자신의 꿈이 배우라며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밝힌 적 있다. 이 밖에도 그는 김지영의 계정에 근황이 올라오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다.

배우 남성진은 일일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태풍의 신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조연을 맡아 연기하는가 하면, 2026년 8월까지 드라마 ‘붉은 진주’ 속 백준기를 연기했다. 또 지난 9월 28일부터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차인성을 연기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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