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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비밀리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지 한 달 만에 현실감 넘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태어난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내 일상… 무한반복”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는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며 산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으로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출산 전 날씬했던 과거 사진을 함께 올리며 “저도 말랐던 시절이 전생 같긴 한데,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비법을 공유하겠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임신 기간 동안 체중이 30kg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현재 산후 감량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그는 “첫째 때도 25kg이 쪘지만 금방 빠졌었다”며 “붓기 차를 마시고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감량에 효과적인 것 같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월 27일, 그간의 공백기가 출산 때문이었음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연재를 쉬며 조용히 지냈던 이유는 가족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기 때문”이라며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느끼고 있다. 조용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두 아이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음을 전하며, 아들 둘로 자녀 계획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유쾌한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과거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임을 당당히 고백했던 야옹이 작가는 동료 웹툰 작가인 ‘프리드로우’의 전선욱과 2022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 둘째 득남을 통해 두 사람은 두 아들을 둔 화목한 네 식구가 되었으며, 조리원 퇴원 당시에도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샀다.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작가로서의 열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육아의 ‘무한 반복’ 속에서도 건강을 회복해 어떤 새로운 작품으로 독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야옹이 작가(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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