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제시카, ‘비늘 드레스→45kg 뼈말라’…해변의 ‘인어공주’ 그 자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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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제시카가 생일을 맞아 해변에서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시카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의 천사들과 함께한 반짝반짝 생일, 항상 나를 높이 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노을이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사진에서 제시카는 패션 아이콘다운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제시카가 선택한 미니 드레스였다. 물고기 비늘이나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은빛 원형 디테일이 촘촘하게 박힌 이 드레스는 빛의 각도에 따라 찬란하게 반짝이며 마치 ‘인어공주’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은 마치 비키니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제시카 특유의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올해로 37세를 맞이한 제시카는 162cm에 45kg이라는 가녀린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며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바디 라인은 과감한 백리스(Backless) 디자인과 어우러져 휴양지의 자유로운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번 헤어와 대형 꽃 모양 이어링은 그(제시카)의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하며 우아한 세련미를 완성했다.

최근 제시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베트남에서 단독 콘서트 ‘리플렉션스 인 베트남(Reflections in Vietn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제시카는 과거 소속 그룹인 소녀시대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던 중에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4년 팀 탈퇴 이후 패션 사업가이자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져온 제시카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파급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생일을 맞아 공개된 화려한 비치웨어 사진은 그가 여전히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리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인조 걸그룹 활동 시절의 추억과 현재의 독자적인 활동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신을 꾀하는 제시카의 앞날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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