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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교제 중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쌓았고,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신곡 ‘밀크쉐이크’ 퍼포먼스 작업에 직접 나서며 두 사람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등 웹드라마와 단편영화를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크루로 합류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과감한 캐릭터 소화력과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연기로 ‘MZ 세대를 대표하는 얼굴’로 떠올랐고, 이후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계급 미션에서 선보인 ‘새삥’ 안무는 대중적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 작업에도 참여하며 안무가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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