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다운증후군 배우 겸 작가 서은혜와 남편 조영남이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는 ‘순수히 사랑만 할 것 같았던 은혜·영남 씨의 솔직한 신혼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서은혜는 곧 있으면 결혼 1주년이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결혼을 하니 오빠가 놀아줘서 즐겁고 심심하지 않다. 매일 볼 수 있어서 좋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날 조영남은 “매형은 결혼을 추천하냐”는 동생의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처럼 열심히 살면 된다. 파이팅하면서”라고 조언했다. 서은혜 역시 “누나는 나한테 결혼을 추천하냐”는 물음에 “안 할 거냐”고 묻더니 “결혼의 장점은 애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있다”고 답했다.
앞서 서은혜와 조영남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신혼 3개월 차 부부로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은혜 부모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2세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자녀를 바라는 부부와 달리 서은혜의 어머니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과 지적장애인 사위의 상황을 염두에 두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에 조영남은 “장모님 마음도 이해한다. 나도 장애인인데 아이도 장애인으로 태어나면 어떡하지 싶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서은혜는 “그래도 오빠가 계속 아이를 낳자고 좋다고 하면 나는 모르겠다”라며 2세를 향한 뜻을 굽히지 않았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은혜는 지난해 5월 조영남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은혜는 기존 정은혜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다가 ‘동상이몽2’를 통해 결혼부터 새아빠의 성을 따르기 위한 개명 절차 등의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서은혜, 채널 ‘니얼굴 은혜씨’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