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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전현무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이하 ‘독사과2’) 6회에서는 스튜디오 MC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자리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 수도권, 유료방송, SBS Plus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고, 분당 타겟 최고 시청률 0.4%, 여자 30대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0.6%까지 치솟는 등 여성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주요 포털 인기 뉴스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화제성을 증명했다.
특히 ‘친절 VS 플러팅’을 주제로 한 만큼, 방송 후 온라인에서도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다. ‘내가 꼬시면 받아줄 거예요? 솔로면 만났죠’란 제목의 6회 릴스는 무려 138만 6천 뷰를 기록했으며, 1만 1천 회나 공유되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발휘했다. 270여 개의 댓글에서는 남녀 관계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이 오갔다. 시청자들은 “여자친구가 있는 주인공 입장에서는 최선의 답이었다”는 반응과 “이런 질문이 불편하다는 기색을 주인공이 확실히 드러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번 ‘독사과2’의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헬스장 코치와 회원으로 만나 400일 넘게 연애 중”이라며 “남자친구가 워낙 친절하다. 제가 없을 때 다른 여자들 앞에서 하는 행동이 성격적으로 친절한 건지, 여지를 주는 플러팅인지 확인하고 싶다”고 출연 사유를 밝혔다. 핫한 ‘연애 논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인공의 이상형인 ‘황금 골반’ 애플녀가 등장했다. 애플녀의 아찔한 자태에 양세찬은 “아, 매콤하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은지는 “주인공의 이상형이 아니라 양세찬의 이상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직후, 애플녀와 의뢰인의 ‘접선’ 현장이 공개됐다. 애플녀는 의뢰인에게 “허벅지 스킨십을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의뢰인은 당황하면서도 결국 스킨십을 허락했다. 숨 막히는 ‘접선’이 종료되자, 전현무는 “사실 허벅지 멘트는 좀 세다. 남자들, 그냥 돌아버린다”고 역대급 수위를 예상했다. 이에 이은지는 “주인공의 이상형이 ‘골반 미인’으로 꽤 구체적인데, 전현무 씨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저도 골반을 좀”이라며 더듬거렸는데. 이어 “근데 또 (골반만 본다고) 기사 날까 봐”라면서 소심 모드를 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Plus·Kstar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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