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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결혼 5개월 차 새댁 코미디언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의 MC를 맡아 자신이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조언을 내놓는다. 첫 방송을 앞둔 그가 기대감이 가득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뻔하지 않은 사이다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의 속 터지는 고민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토크 상담 쇼다. 김지민은 이호선 교수와 2MC로 호흡을 맞추며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인간관계 속 ‘빌런’ 사연들을 현실적이면서도 통쾌한 반전 솔루션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코미디언, 연기자, 예능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사랑 받아온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한지 4개월된 새댁으로서 직접 경험하게 된 실생활 사연들을 토로하며 공감력을 더한다. 그는 특유의 사이다 해결책으로 유명한 이호선과 함께 분노하고 환호하며 ‘실생활 빌런 퇴치’에 나선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김지민은 출연 계기에 대해 “타 프로그램에서 교수님이 명쾌한 조언을 해주시는 걸 본 적이 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함께 방송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출연 제의를 받고 바로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새댁이 된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호선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명쾌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계신 분인데, 역시나 녹화 때부터 사이다같이 시원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탄했다”며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것처럼 호흡이 좋아서 앞으로의 촬영도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사연을 읽을 때 분노 유발 빌런 연기를 리얼하게 잘하셔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민은 새댁으로서 부부, 시댁 관계에 대한도 털어놨다. 최근 김준호와 베개 관련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는 그는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결혼 후 시댁에 어느 정도 간격으로 전화를 드리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끝으로 그는 “교수님이 사이다 같은 조언으로 핫한 분이시고, 저 또한 솔직담백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주 시원한 시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저 역시 다양한 사연들에 대한 교수님의 답을 통해 많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풀어내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지민은 첫 녹화부터 새댁으로서 직접 겪고 있는 현실 상황들을 풀어놓으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첫 녹화를 마친 후 서로를 코미디언 이호선과 상담사 김지민이라고 부를 정도로 찰진 호흡을 펼친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김지민은 지난 7월 13일 김준호와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2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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