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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두 집 살림에 나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 15년 차 뮤지컬계 대표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격한다.
이날 두 사람은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두 집 살림을 차리게 된 이유에 대해 “서로 제일 친하고 편한 사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돈도 빌려줄 수 있는 사이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도경완은 “빌려주진 않고 그냥 줬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장윤정은 “어른이 되면 용돈 받을 일이 없지 않냐. 받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줬다”며 과거 손준호 생일 기념으로 현금을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두 집 살림 첫날, 두 부부는 본격적인 동거에 앞서 함께 지켜야 할 공동 수칙을 정한다. 특히 장윤정과 김소현이 남편들의 공통된 습관을 언급하며 “제발 ‘이것’만 지켜 달라”고 호소해 궁금증을 키운다. 심지어 김소현은 촬영 전날에도 ‘이것’ 때문에 손준호와 부부 싸움을 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은다. 곧이어 도경완과 손준호가 남편들의 속마음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답변을 내놔 웃음을 더한다.
김소현·손준호,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두 집 살림 이야기는 오는 4일 오후 8시 50분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아들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대놓고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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