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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마지막 썸머’가 이재욱과 최성은, 김건우의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첫방송을 앞두고 14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12살 여름에 만나 고등학교를 거쳐 현재까지 오랜 시간 함께한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마주 보고 웃는 모습으로 시작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하경에게 서수혁(김건우 분)이라는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하며 “연애해 봐요. 우리”라는 돌직구 멘트로 판도는 뒤바뀐다.
도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경과 수혁은 함께 오승택(안동구 분)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는가 하면 수혁은 입을 맞추려는 듯 하경에게 가까이 다가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사람의 연애 소식에 질투가 폭발해 분노의 전기톱질을 하는 도하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도하가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하는 수밖에”라고 선전포고하며 하경의 손을 잡는 장면은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KBS2 ‘마지막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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