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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에게 불호령을 내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제주도 식당 개업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선우용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남편을 구박하자 선우용여는 “왜 소리지르고 OO이야”라고 대리 분노를 표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나 신흥 테토녀 김미령 셰프는 “선생님이 안 살아봐서 모른다”고 반박했다. 이에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새로운 근황도 공개된다. 제주도에 세 번째 식당을 가오픈한 것. 특히 20년 경력의 국수 명인답게 제주 필수 먹거리 고기 국수를 누를 만한 히든 국수 메뉴를 개발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화려한 포부와는 달리 가오픈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11년 만의 식당 오픈에 새 직원들과의 합이 맞지 않아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한 것. 급기야 김미령 셰프는 “일을 그런 식으로 하려면 때려치우든지!”라며 역대급 분노를 드러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김미령 셰프의 제주 식당 가오픈 소식에 ‘강제 각집살이’ 중이던 남편 이태호도 서둘러 제주로 내려왔다. 바다를 보며 화를 다스리던 김미령 셰프는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움도 잠시, 남편의 이해 못 할 행동에 결국 “도움이 안 돼!”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심지어 팔 부상으로 깁스까지 하고 온 남편을 본 선우용여는 “착한 사람 가지고 놀면 안 된다!”며 김미령 셰프를 향한 2차 분노를 터뜨리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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