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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깜짝”…지셀, 친오빠도 연예계 종사자였다 (‘하오걸’)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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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지셀이 ‘하우스 오브 걸스’를 위해 친오빠 맥쓰송(Maxx Song)의 조언을 듣는다.

4일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7회에서는 1라운드 ‘타이틀’이었던 지셀이 하위권으로 추락한 뒤, 다음 경연을 심기일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나의 노래’ 미션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지셀은 이날 “부모님보다 더 많이 찾게 되는 존재가 있다”며 SM엔터테인먼트 음악 프로듀서인 맥쓰송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친남매 사이다.

지셀은 “지난 3라운드까지 계속 성적이 안 좋았다. 경연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남은 경연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돼 조언을 구하고자 왔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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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영상을 살핀 맥쓰송은 “네가 보여주고 싶다는 게 이거냐. 이런 하소연이 하고 싶나. 네가 가진 실력에 비해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무대”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결국 눈물을 보인 지셀은 “서운하긴 하지만, 그렇게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디”면서 각오를 다진다. 과연 ‘절치부심’한 지셀이 4라운드에서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4라운드 경연 무대가 끝난 뒤 ‘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이번 라운드 ‘타이틀’ 3인은 ‘아티스트 메이커’ 4인의 최저점과는 별개로, 이들의 점수를 최종 합산한 수치로 결정된다”고 발표한다. 

참가자들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4라운드 ‘나의 노래’ 미션의 무대와 결과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ENA ‘하우스 오브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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