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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 멤버들에게 ‘AV 배우 성관계’ 자랑…”이대로 나가지 않겠다” 버티기 돌입 [RE:뷰]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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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일본 AV 여배우와 성관계 의혹에 휩싸인 그룹 ‘더보이즈’ 전 멤버 주학년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이진호 채널에 주학년 성매매 의혹 사건과 관련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이진호는 “소속사와 관계자도 주학년 사태에 대해 전혀 몰랐다. 일본 ‘주간문춘’에서 주학년의 사생활과 관련한 질의응답지를 보내며 처음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해당 질의 응답지에는 당시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가 나눈 스킨십을 비롯해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 집으로 간 것으로 파악되는 질문까지 있었다.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스킨쉽에 ‘주간문춘’ 조차 교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보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진호는 “소속사는 사태 파악을 하는 과정에서 주학년이 지인들에게 ‘아스카 키라라 집에서 관계를 가졌다’라고 말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소속사는 주학년과 멤버들을 분리하고 즉각 팀에서 탈퇴시켰다. 하지만 주학년은 이에 반발하며 이대로 나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다”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주학년이 지난달 2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여한 후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새벽 4시쯤 장소를 프라이빗룸으로 옮겨 아스카 키라라 등 일본 여성들과 합석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당시 술 게임을 하는 등 친밀한 상태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의 스킨십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며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는 함께 모처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하룻밤을 보낸 뒤 소속사 일행과 합류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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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당시 술자리에 합석했던 일본 여성 중 한 명이 주간문춘에 제보했다는 후문이다.

이진호는 “주학년은 더보이즈 멤버들에게도 아스카 키라라와의 관계 및 하룻밤에 관해 얘기했다. 멤버들은 주학년에 대해 상당히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멤버들이 일제히 주학년 손절에 나선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지난 18일 주학년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서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한 활동 중단 발표 뒤 이틀 만에 팀에서 퇴출당했다.

탈퇴 소식과 함께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를 상대로 성매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주학년은 지인과 술자리에 동행한 것은 맞지만 성매매 등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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