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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이천희의 바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채널 ‘천개미 CHUNANT’에는 ‘패밀리가 떴다 이천희의 근황, 1시간 자고 팝업스토어 만들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 이천희는 건축을 전공한 동생 이세희와 함께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를 운영 중이다. 이날 영상에는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위한 준비 과정이 담겼다. 이천희는 간판을 만들고 짐을 옮기는 것은 물론, 팝업 설치까지 모든 일을 직접 도맡았다.
그는 “매장을 통째로 옮긴 느낌”이라며 “조금 무리한 것 같다. 일이 너무 많다”고 지친 기색을 보였다. 제작진이 ‘패밀리가 떴다’ 이후 근황을 묻자 이천희는 “계속 이렇게 지냈던 것 같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며 웃픈 심경을 내비쳤다.
좋은 위치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된 그는 “오늘 목표는 가져온 물건 전부 판매하고 돌아가는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철야 작업에도 그는 묵묵히 일을 이어갔다.
‘밤샘 작업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8시간 노동 기준 때문에 촬영도 짧아졌지만, 예전에는 이틀 밤을 새기도 했다”며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결국 20시간에 달하는 고된 작업을 마친 이천희는 해가 뜬 새벽녘 “오랜만에 아침을 본다. 힘든 하루였지만 해냈다”며 피로한 몸을 이끌고 퇴근했다.
그리고 오후 1시 팝업 스토어에 들른 그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손님 맞이에 나섰다. 방문한 팬들과 사진을 찍고 키링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도 직접 진행하며 오랜만에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천개미 CHU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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