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박서진 동생 효정에게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효정이 삼천포에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40년 경력의 해녀와 그의 아들인 삼천포 유일의 젊고 훈훈한 해남과 함께 생애 첫 물질에 도전한다. 해녀복을 입고 바다에 입수한 박서진 남매는 물질의 기본적인 교육을 받으며 점차 숙련도를 높여 간다.
그 가운데 효정이 대기업 출신의 훈남 해남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관심을 끈다. 해남은 효정에게 수경을 직접 씌워주며 물질 시작 전부터 밀착 케어를 해주는 것은 물론 돌멍게를 먹여주는 등 효정을 세심하게 챙기며 설렘을 유발한다.
이에 박서진은 “바닷물이 달콤하네”라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달콤한 기류를 감지하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급기야 박서진은 효정 몰래 부모님을 해남과 해남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초대해 속전속결로 상견례까지 성사한다.
박서진 아버지는 효정의 반가운 로맨스 소식에 잃어버린 웃음을 찾는다. 부친은 “오빠라 부르고 동생이라 부르고 하면 나중에 오빠 동생이 여보 당신이 되더라”라며 딸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백지영과 김동준 역시 결혼식 축가와 사회 지원을 약속하며 두 사람을 응원한다.
삼천포 로맨스를 더욱 뜨겁게 만든 박서진 남매의 해녀 체험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KBS엔터테인먼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