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대 출신 맞네”…김준호, 27kg 우 형제 안고 등산 ‘전력 질주’ (슈돌) [종합]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준호가 도합 27kg 은우, 정우를 안고 등산을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김준호가 은우, 정우와 첫 등산에 나섰다.

김준호는 은우, 정우 형제와 첫 등산을 계획했다. 응봉산 등산에 나선 김준호는 정우를 안고 은우의 손을 잡았다. 초입부터 계단이 많은 걸 본 김준호는 정우를 내려놓고 두 아들에게 올라가 보라고 했다. 첫 계단부터 난관이다. 큰일 났다”고 걱정했지만, 은우는 “정우 할 수 있어. 형처럼 해봐”라고 응원했다. 정우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갔다.

등산 시작한 지 1분 만에 휴식을 제안하는 김준호. 그러나 은우는 “쉬었다 가면 안 된다”라며 걸음을 재촉했다. 이어 계단을 한 칸 오르는 것도 힘들어하던 은우의 과거 영상이 나왔고, 최지우는 “은우가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아빠랑 등산을 같이 한다”며 감격했다.

잘 가던 은우는 체력이 고갈돼 계단에 엎드렸다. 김준호가 “괜찮아. 힘들면 쉬어도 돼. 포기만 안 하면 돼”라고 하자 은우는 “포기는 없다”면서 기어서 계단을 올라가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호우 부자에게 포기란 없습니다”라고 흐뭇해했고, 정우에겐 “형아는 다르다”고 말해주기도.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은우는 기찻길을 바라보며 “은우 생각엔 기찻길 같은데 아빠 생각은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김준호는 “제 생각을 물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그럴 땐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한다”고 밝혔다. 오매불망 기차만 생각하게 된 은우와 정우. 조금 더 올라가서 계속 기다렸지만, 기차는 오지 않았다. 김준호는 “하필 기차가 지나가고 난 후라 한참 걸리더라”고 설명했다.

정우는 계속 기찻길 쪽을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았고, 김준호는 “아빠가 포기하지 말랬다고 해서 그러냐. 그건 포기가 아니고 고집이다”면서 내려올 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준호는 “마무리는 아빠가 해줄게”라며 합쳐서 27kg인 두 아들을 양손에 번쩍 안고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안영미는 “그동안 몰라봐서 죄송하다. 국대 출신 맞네”라고 했고, 박수홍은 “태릉선수촌에서 하는 거 아니냐”고 놀랐다. 김준호는 “제가 선수 때도 계단 뛰긴 잘했다”고 틈새 자랑을 하기도.

정상에 오른 은우는 “처음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안 무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는 공룡을 좋아하는 은우에게 공룡알을 선물하면서 공룡알을 지켜야 하고,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미션을 줬다. 종일 공룡알을 보살피던 은우. 그런 은우에게 김준호는 공룡이 태어났다고 알려주었지만, 달려온 은우는 소리를 내는 공룡을 보고는 “무서워”라며 뒷걸음질치며 문을 닫아버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슈돌’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추천 뉴스

    • 1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2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3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4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5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2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3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4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