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승부수 터질까…’글로벌 1위’ 남주→’시청률 17.4%’ 여주 조합으로 난리 난 韓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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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글로벌 1위를 이끈 배우 임시완과 최고 시청률 17.4%를 견인한 배우 설인아가 만났다.
1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가 살인 의혹에 휩싸인 윤이준(임시완 분)의 최측근 자리를 노린다. 임시완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로, 설인아는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한 ‘철인왕후’로 각각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다. 두 흥행 주역의 만남에 첫 방송 전부터 기대가 쏠린다.
강재희는 군인 출신이다. 모종의 이유로 전역한 뒤 형사로서 새로운 적성을 찾았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범죄자를 잡는 형사는 그에게 꼭 맞는 직업이었다. 그런 그의 승부욕에 불을 붙인 건 윤이준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살인 사건이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그는 남성만 뽑는 윤이준의 수행비서 모집에 지원한다. 직업은 물론 성별까지 숨긴 채 위장 수사에 뛰어드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면접장에 들어선 강재희의 아슬아슬한 하루가 담겼다. 번호표를 단 그는 커다란 눈으로 면접장 분위기를 살핀다. 굳은 표정에서는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형사와 용의자로 얽힌 두 사람은 이번엔 면접관과 지원자로 마주했다. 강재희를 향해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윤이준, 코앞까지 바짝 다가선 두 사람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윤이준은 실력 검증은 물론 강재희의 평정심을 흔드는 날카로운 질문까지 쉴 새 없이 던지며 그를 몰아붙인다. 그가 어떤 방식으로 강재희를 시험대에 올릴지 궁금증이 커진다.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해외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만나볼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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