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손담비, 출산 후 21kg 감량 성공…”식후 운동에 자기 전 플랭크까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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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철저히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식후 가벼운 운동은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근육의 포도당 사용을 촉진해요! 점심 먹고 혈당 관리 필수”라며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체지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의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심플한 반팔 흰색 티셔츠를 입었으며 하의는 밝은 하늘색 바탕에 흰색 스트라이프 파자마 반바지를 착용했다. 그는 실내 거실 한가운데에 서서 양손을 허리에 짚은 채로 운동 기구 위에 올라서 양발을 오르락내리락 교차했다.
다른 영상에서 손담비는 운동에 최적화된 올 블랙 트레이닝 웨어를 착용하고 있다. 그는 상의로는 어깨와 팔 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검은색 끈 나시를 입었고 하의로는 몸에 밀착되는 타이트한 검은색 레깅스를 입었다. 그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인 엘보우 플랭크 자세를 취한 채로 허리를 양쪽으로 비틀어 틀며 운동 효과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녁을 좀 많이 먹고 와서 ㅎㅎ 자기 전 마무리로 플랭크 조금 하고 잘게요”라는 글을 올리며 평소에도 운동을 즐겼음을 드러냈다.
앞서 손담비는 2011년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이규혁과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약 1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손담비과 이규혁은 한 차례 이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별 후 10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하여 다시 교제를 시작했고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결혼 3년 만인 2025년에 첫딸을 출산했다. 손담비는 2025년에 출산 후 약 3달 뒤 본인의 개인 채널 ‘담비손’에서 만삭 때 ’67kg’이었으며 아이를 출산한 직후 딱 아기 몸무게만큼만 빠진 상태인 ’64kg’인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산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야식을 완전히 끊고 운동을 병행하는 독한 관리 끝에 ’46~4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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