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지은 기자] 강남이 김국진의 반전 실체를 폭로하며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29일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4월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강남은 “최근 신과 함께하게 됐다”라고 운을 띄우며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이 “예능의 ‘신’ 동엽 형이랑 같은 소속사가 됐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방송을 하면서 라인을 많이 바꾸네”라며 딴지를 걸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강남이 “신동엽 이전에 태진아, 김병만 라인을 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민망해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다”라면서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으나 김구라는 “어느 라인이 그립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강남은 “태진아 선생님과 김병만 형 둘 다 무섭다. 두 분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며 “가끔씩 눈이 도는 선배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국진을 언급하며 “제가 한 번 골프를 장난식으로 쳤더니 눈이 돌아버리시더라”라고 폭로했다.

평소 골프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던 김국진을 향해 강남은 “골프를 안 할 때는 장난감 같은 형이다. 그런데 골프할 때는 태진아 선생님, 김병만 형보다 더 무섭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강남에 폭로에 당황한 김국진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웃음을 지었다.

김국진은 자신의 채널 ‘김국진TV_거침없는 골프’를 통해 연예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하며 토크를 하는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 전현무, 문정현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MC로 활약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최지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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