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이동욱, 이상형은 전문직 女→”돈 없어도 돼” (‘도깨비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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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44세 미혼 배우 이동욱이 뜻밖의 이상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이 함께 출연해 강릉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극 중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게 이상형을 묻는 장면이 퀴즈로 출제됐다. 이를 본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이 중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 중에 어떤 타입이냐”며 질문했다.

이동욱은 그중 “전문직”을 꼽았으며, 덧붙여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뭔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인나가 “직업은 있지만 돈은 못 버는 여자와 돈은 많은데 직업이 없는 여자 중 선택해야 한다면?”이라고 묻자, 그는 “저는 돈 없어도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유인나가 “여자친구가 오빠의 돈을 계속 가져다 쓰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으나 이에 이동욱은 “괜찮다. 그만큼은 있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드라마 ‘도깨비’의 10주년을 기념해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해당 방송을 통해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캐미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배우 이동욱은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구미호뎐’, OCN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를 쌓았다. 그는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2’에 출연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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