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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경수진이 충남 보령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직접 경수진을 소개하며 “저랑 개인적으로 친하다”라고 밝혔다. MC들은 의심하며 경수진에게 친한지 물어봤고, 경수진은 “오빠랑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라고 답했다.
경수진은 “사적으로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했다”라고 고백했다. 임우일까지 셋이 함께했다고. MC들의 실망에 김대호는 “근데 뭐 그 형은 필요 없으니까”라며 웃었다.



경수진은 ‘구해줘! 홈즈’에 나온 매물을 계약한 적 있다고. 경수진은 “제가 집을 구하는 시기였는데, 한 집이 있었다. ‘내가 들어가면 제일 잘 살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서 같은 구조의 건너편 집을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지금은 이사해서 다른 집에 살고 있다고.
그런 가운데 양세형은 세컨드 하우스를 다들 잘 쓰는지 궁금해했다. 김숙은 “전 3년 정도 됐는데, 너무 잘 쓰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가는 것 같다”라며 “친구들과 갈 곳이 애매하면 우리 집으로 가서 편하다”라고 만족했다.
양세형은 “엄마를 자주 보려고 동두천에 세컨드 하우스를 구한 적 있다. 한 달에 30만 원”이라고 했지만, 양세찬은 “그건 그냥 고시원이지 않았냐”라며 웃었다. 양세형은 “그게 세컨드하우스지”라며 “근데 한 달에 한 번 가더라. 동두천에서 제일 좋은 호텔이 10만 원 해서 아니다 싶어서 접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경수진은 “전 아지트를 구하긴 했는데, 제 일이 일정하지 않지 않냐. 가고 싶은데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쉽다”라고 토로했다. 김대호는 “전 바로 옆에 있으니까 자주는 간다. 근데 영화방은 덜 써서 다른 방으로 바꿔볼지 생각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후 양세형, 김대호를 만난 경수진은 “낚시도 좋아하고 캠핑도 좋아해서 아지트를 갖고 싶었다. 재작년에 충남 보령에 아지트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대호는 “난 갔다 왔어”라고 자랑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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