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보이스 피싱 피해→중요 계약 앞두고 ‘무속인’ 찾았다…”주변 사람 조심해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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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무속인에게 점사를 의뢰하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불청객’을 주제로 경리와 ‘빅스’ 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가 “평소 점사에 관심이 있었느냐”라고 묻자, 경리는 “귀가 얇은 편이라 타로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좋은 얘기가 나올 때까지 하루에 7번이나 본 적도 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이국주는 “가장 원치 않는 불청객이 찾아온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한다. 경리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가장 무섭다”라며 “얼마 전에는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는데 막상 전화받으면 믿게 되더라. 그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라고 아찔했던 경험을 고백한다.

이후 점사 시간에는 앞둔 계약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경리는 “곧 계약서를 써야 할 일이 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들어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왜 3년이 보이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경리는 “아직 계약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계약하게 된다면 그 정도 기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무속인은 “운 자체는 좋다. 다만 계약할 때는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지만, 그 주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경리는 “아, 그런가?”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무속인은 “여성보다 남성 쪽에 귀인이 있다. 계약 상대가 남성이라면 운이 조금 더 좋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이 밖에도 경리는 귀문이 열렸다는 친구가 귀신을 봤다고 주장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그 실체를 함께 확인한다. 과연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지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0년생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언더커버’ ‘잔혹한 인턴’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현재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솔직한 진행으로 호평받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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