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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전현무계획3’에 등장한 박지윤이 KBS 아나운서 후배 전현무의 과거 이야기를 거침없이 방출하며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맛잘알’ 제주도민 박지윤이 추천한 ‘하얀 고기’ 맛집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날 박지윤은 “제주에 왔으니 돼지고기는 먹어야 하지 않나. 단골이라 사장님 개인 번호도 아는 곳”이라며 전현무와 곽튜브를 자신만의 찐 맛집으로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박지윤은 “저도 도민 추천으로 처음 알게 된 곳인데, 특이한 고기를 판다”고 설명한 다음, 메뉴판 속 의문의 고기인 ‘하얀 고기’와 가브리살을 주문한다. 고기를 서빙하러 온 사장님은 전현무의 질문에 대해 곽튜브의 뒷목을 슬쩍 만지며 “여길 떠내는 거~”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시킨다. 세 사람은 하얀 고기를 ‘멜젓’에 찍어 먹으며, 제주에서 많이 찾는 흑돼지가 아닌 ‘하얀 살’의 맛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그 과정에서 전현무는 박지윤과 함께한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박지윤은 “사실 현무 씨와 같이 근무한 건 2년밖에 안 되지만, 입사 때부터 생생하게 다 봤다. 난리가 났었다”고 의미심장하게 발언한다. 앞서 전현무는 2018년 모델 한혜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1년 뒤 결별했으며, 이후 2019년 15살 연하의 이혜성 아나운서와 다시 한번 공개 연애에 나섰지만 2022년 최종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곽튜브가 “너무 멋있어서?”라고 묻지만, 박지윤은 핵폭탄급 대답으로 현장을 뒤엎는다. 전현무는 “나 때문에 다음 해에 아나운서 지원율이 확 뛰었다”고 전하지만, 박지윤은 “(전현무) 신입 때 비주얼이 ‘중년이다’ 싶었다”라고 발언해 주변을 폭소케 한다. 또한 박지윤은 “신입 시절 현무 씨가 예능에 나가서 나를 화나게 한 적도 있다”며 당시 전현무의 무리수를 떠올리기도 한다.
박지윤과 전현무의 과거 썰이 오가는 티키타카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제주 도민 특집이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2회는 13일 밤 9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박지윤은 최동석과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했다.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N·채널S,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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