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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데뷔 21년 차 방송인 스테파니가 23살 연상 남자친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걸그룹 천상지희로 2005년 데뷔해 역대 아이돌 중 최상위권 춤 실력 보유자로 평가받은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이날 스테파니는 천상지희로 데뷔 초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허리 부상으로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치료를 받았던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쳐 발레단에 입단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지금은 전국 투어 공연도 예정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됐을까”라고 말하며 ‘물어보살’을 찾아온 근원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근은 “뭐가 잘 안됐다는 거냐. 돈을 덜 벌었나”라며 의아해했고, 이야기를 이어가던 스테파니를 향해 “배가 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꾸미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하지 못 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속상해했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성공했으니 ‘불후의 명곡’에서도 섭외하는 것”, “잘 안 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며 고민 자체를 부정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스테파니를 향해 서장훈은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오래 일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말하고, 이수근 역시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걸 아는 사람이 더 많다”라고 응원하기도 한다. 여기에 23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스테파니의 열애설의 최신 근황까지 담긴다. 그는 “계속 잘 만나고 있다”고 알린다고. 스테파니의 고민과 근황이 전해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는 9일 밤 8시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다.
1987년생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디지털 싱글 ‘Too Good’으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를 알린 바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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