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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대학전쟁 시즌3’이 서울대 메디컬 팀의 최종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상위권 인재들이 총출동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두뇌 대결을 펼친 이번 시즌은,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뇌지컬 서바이벌’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시즌 3는 기존의 대학 간 경쟁 구도를 넘어 ‘메디컬 vs 이공계’라는 과감한 설정을 도입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치열하고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계열 대결이라는 새로운 전선이다. 시즌 1, 2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서울대를 메디컬과 이공계로 분리해 맞붙게 한 구성은 시작부터 강력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여기에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라는 기존 강호들에 성균관대가 새롭게 합류하며 경쟁의 밀도는 한층 더 높아졌다. 사전 테스트 전체 1위를 기록한 강지후를 중심으로 성균관대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 서울대 메디컬VS이공계의 팽팽한 맞대결
서울대 메디컬과 이공계의 맞대결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감정과 심리가 교차하는 ‘두뇌 내전’으로 전개됐다. 준결승 데스 매치에서 메디컬 팀이 이공계 팀을 꺾고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순간은, 경쟁 속에서도 인간적인 공감을 자아내며 시즌을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남았다.
출연진의 실력 역시 역대급이었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은 ‘제2의 정현빈, 김규민’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스펙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서울과학고 전교 1등이자 수능 만점 경력을 지닌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을 비롯해, 문제 난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즐기는 듯한 참가자들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연산, 암기, 공간지각, 추론, 전략, 심리까지 요구하는 게임들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한층 더 정교해졌고, 그만큼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명장면이 쏟아졌다.
‘출구전략 3’, ‘시그널 수사 3’ 등 기존 간판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물론, ‘채굴과 투자’, ‘평균의 딜레마’, ‘레인보우 체스’, ‘수식 데스노트’와 같은 신규 게임들은 기존 팬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난도로 구성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 패자부활전 도입으로 드라마틱한 전개
또 하나의 변화는 패자부활전의 도입이다. 아쉽게 탈락했던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한 이 장치는 시즌의 서사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었다. 카이스트 김재한과 포항공대 제승규는 패자부활전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부활에 성공한 카이스트가 준결승에서 1위로 치고 올라오는 반전 스토리는 시즌 3의 백미로 꼽힌다.
개인의 성장 서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서울대 이공계 한종윤은 사전 테스트 1위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데스 매치에서 패배를 경험했지만, 이후 다시 무대에 올라 팀 승리를 이끄는 리벤지 드라마를 완성했다. 서울대 메디컬 이승현 또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며 팀의 최종 우승을 결정짓는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결국 서울대 메디컬은 시즌 1부터 이어진 ‘뇌지컬 왕좌’를 지켜내며 전무후무한 3연패를 달성했다. 이승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팀원들 역시 서로에 대한 감사와 성장의 시간을 언급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제작진 또한 이번 시즌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허범훈 PD는 “참가자들이 매 라운드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난 시즌”이라고 평가했고, 김정선 작가는 “심리와 전략 요소가 강화되며 선택 하나하나가 승패로 이어지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선함과 재미가 떨어진다는 반응도 남겨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두뇌 대결도 좋지만 재미가 더 결합됐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계열 전쟁이라는 신선한 시도와 한층 고도화된 게임 구성으로 ‘뇌지컬 서바이벌;의 정수를 다시 증명한 ‘대학전쟁 시즌3’은 전 회차가 공개됐으며, 전 시즌 모두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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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세계사의 교황제도 반영, 국제관습법상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