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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22일 박은지는 자신의 채널에 “감성팔이 아님 과로로 치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병실 내부와 수액이 보여 그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나 아프다고 감정 호소 전혀 안 하고 열 40도여도 맡은 일 다 해내요. 그게 어른이지”라고 말해 열심히 일하던 중 과로로 몸에 무리가 온 사실을 알렸다.
박은지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월 26일 박은지는 개인 채널에 “잘해주고 존중해 주면 호구냐”라며 “일 안 하면 그만이란 생각이지? 나한테 피해 준 거 토해내. 론칭 한 달 앞두고 그만두겠다 메신저 하는… 나 가만히 안 있어”라고 갑자기 퇴사 통보를 한 직원을 향해 경고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에 진출해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고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2013), ‘SNL 코리아 4’(2013), ‘한류스타 리포트’(2015), ‘진짜 뷰티’(2015), ‘뷰티STAR그램 시즌2’(2016)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갔다.
박은지는 2018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생활하던 그는 최근 화장품 사업을 위해 딸과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지난 3월 “한국에 온 지도 벌써 한 달이다. 방송할 때보다 더 바쁘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다”라며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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