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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난임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너무 오랜만에 영상 올리게 됐다”라며 “이렇게 아무 공지 없이 영상 못 올려 죄송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기다리는 분들께 말해야겠다”라며 “결혼생활이 녹록지 않다”라고 운을 뗐다.
임라라는 “자연임신 쉽지 않더라. 시도한지 6개월째”라며 “의학적 나이로 노산 6개월 이상 안 생기면 난임이라고 하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임라라는 “스트레스받으며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3개월 동안 애가 안 생겨 현타도 오고 ‘어 왜 안 생기지’라고 걱정도 했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5개월 차엔 서로 신경쓰고 예민하니까 12년 역사상 제일 심하게 싸웠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아이를 행복하려고 갖는 건데 이렇게 힘든 게 맞나”라며 “우리의 이 과정이 도움 되실 분들을 위해 영상을 올리게 됐다”라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계그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임라라는 2015년 SBS ‘웃찾사’로 손민수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현재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유쾌한 커플 일상을 공유하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7일 기준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251만 명을 넘어섰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댓글1
있으면 좋켔찌만 없어도 행복해야해요.50년지난 노부부 인데요.이혼 안한거 잘했터라교요. 행복하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