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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오초희가 시험관 시술 후 볼록해진 배를 공개했다.
8일 오초희는 자신의 채널에 “나 내일 하와이 어케 가?? 하와이에서 비키니는 못 입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오초희가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오초희는 “이게 다~한 때 몸매로 먹고살았던 전 모델의 신혼 즐기면서 겁나 먹고 위 늘어난 시험관 시술의 후폭풍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운동 관리 식이요법 전 사진입니다. 비난 말고 차라리 귀엽다 응원해 주세요 제발뉴… 하와이 가서 울다 올 수 있음. #임신아님 #눈바디 #분홍레깅스사망”이라고 관리 전 사진이며 현재 임신한 것은 아님을 전했다.
이를 본 배우 강예빈은 “에이~지금이 행복한 거야 너무 부럽고 그래 언니는~, 너무 귀엽고 예뻐~”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이에 오초희는 “저 레깅스는 이제 하늘나라 갔어요… ㅋㅋㅋ 고마워요 우윳빛깔 강예빈”이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 역시 “초희님 이런 모습도 넘 귀엽고 인간적이다. 운동 파이팅”, “지금도 예쁘셔요”,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이다”, “비키니는 자신감으로 입자”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오초희는 3월 15일 개인 채널에 “시험관 시술 5회 차 난자 채취”라며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건강한 줄 알았으나 난임 프리패스. 갑상선 수치도 너무 안 좋고 전 오늘 낳아도 노산인지라 (나이를 떠나 건강하신 분도 많아요) 난자 동결 시험관 차에 탑승했다”라며 난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세상 모든 예비 산모들과 난임부부, 노산부부,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한다. 할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불새 2020’, ‘냄새를 보는 소녀’, 영화 ‘전설의 땁’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5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오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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