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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아버지가 타던 30년 된 한정판 승용차를 팔았다고 전했다.
2일 채널 ‘깡주은’에는 ‘폭싹 속았수다, 현실판 양관식!! 강주은 아빠랑 데이트’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강주은 부녀가 서래마을의 한 빵집에서 다정한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부모님이 캐나다로 떠나기 전 꼭 아빠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강주은은 “물건을 오래 쓰는 아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며 “아빠는 내가 어릴 적 갖고 놀았던 나무썰매, 자전거, 장난감도 아직 보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것이 “내가 차를 오래 탈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강주은은 “아빠는 30년 이상 탄 차가 있다. 하지만 근래 팔았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에 궁금증이 생긴 제작진은 “(지금도) 탈 수 있는 건가?”라며 질문했고, 강주은 아버지는 “탈 수 있다”라고 답했다.
강주은은 30년이 됐다는 부친의 고급 외제차에 대해 “그 차는 당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000대만 생산된 차량이었다. 심지어 007 시리즈 영화 ‘네버다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탄 차”라며 “당시 차량을 팔 때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을 섰다”라고 소장 가치가 높은 인기 있는 자동차였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강주은은 12살 때 당시 가격이 비쌌던 카메라를 아버지가 구입해 어머니와 다툼이 발생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인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캐나다 ‘진’ 출신이다. 그는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깡주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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