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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형부’ 김강우, 자식농사 찢었다… “子, 영어학원서 1등”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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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들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들었다.

2일 채널 ‘김강우 KIM KANG WOO’에는 ‘우린 그걸 루틴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배우 김강우 ‘붉은 낙엽’ 공연 비하인드 브이로그 (feat. 깜짝 손님) |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공연이 예정된 날 자신만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김강우는 “(연극에 오르기 전) 루틴 같은 게 있다고 하시던데”라는 PD의 질문에 “루틴이라는 건 생각을 못 해봤어요. 아, 내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구나. 제가 (공연을) 준비해서 나가는 과정이 보기에 특이해 보이는 거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강우는 “밥도 똑같은 밥을 똑같은 반찬과 똑같은 시간에 먹습니다”라며 “아주 단순하게 쌀밥, 불고기, 계란, 된장찌개 이게 끝이다”라고 누가 봐도 루틴으로 보이는 듯한 식단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공연 30분 전에는 바나나, 에너지 젤리, 도라지 청을 꼭 챙겨 먹는다고.

이후 공연 대기실에는 뜻밖의 인물이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축구 선수 기성용이 깜짝 방문한 것. 기성용은 김강우 동서로 김강우의 연극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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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안 힘드세요?”라고 걱정을 내비쳤고, 김강우는 “힘들어, 내가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거의 전후반 뛴 거 같아”라며 2시간의 긴 공연을 마치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잘생긴 우리 막내 동서”라며 동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공연이 끝난 후 선지 해장국집을 찾은 김강우는 특별한 소식을 전한다. 아들이 영어 학원에서 1등을 했다는 것.

김강우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했다. 자식을 의심하면 안 되는데”라며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원에서 전달받은 문자를 카메라에 비추며 아들의 1등 소식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첫째 언니인 한무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강우 KIM KA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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