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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와 지드래곤 뭉친 ‘굿데이’, 2월에 만난다…시청률 흑역사 깰까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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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김태호 PD가 뭉쳐 화제인 예능 ‘굿데이’가 2월에 첫 방송된다. 

오늘(15일) 연예계에 따르면 ‘굿데이’는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굿데이’는 김태호 PD와 지드래곤의 협업으로 큰 화제를 불렀다. 또 ‘무한도전’ 멤버인 정형돈과 황광희 등이 출연하는 것은 물론 배우 황정민, 김고은,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그리고 그룹 에스파, 세븐틴의 부석순, 데이식스, 빅뱅의 태양과 대성까지 화제성 있는 출연진으로 주목받았다. 

MBC에서 방송되는 ‘굿데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아직 없다. 가요제, 관찰 리얼리티, 혹은 새로운 포맷의 예능일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들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예상할 수 없는 김태호 PD의 톡톡 튀는 연출과 지드래곤 특유의 매력이 결합된 만큼 파급력 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돼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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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재회가 시선을 모은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김태호 PD는 독립 이후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성적표는 아쉬웠다.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 MY name is 가브리엘’은 제니, 박보검, 지창욱 등의 스타들이 출연했다는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태호 PD가 ‘굿데이’를 통해 ‘지드래곤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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