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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이 좋은 이유 3가지 밝혔다…놀라운 답변

작성자 아바타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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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 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8일(현지 시간) 현빈은 배우 이동욱과 함께 캐나다에서 열린 2024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의 주연배우다. ‘하얼빈’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현빈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손예진이 ‘하얼빈’ 촬영 기간 동안 어떤 도움을 줬는지 질문 받았다. 그는 “(손예진은)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모든 면에서 자신을 도와줬다고 밝혔다. 같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두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 크다고 덧붙였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인 연기로 호흡했는데, 드라마 종영 후 실제 연인이 됐으며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고 현재 세 식구가 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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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지난 3월, 현빈과 찍은 웨딩 화보를 올렸다. 그는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이라며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를 다룬 시대극 영화다. 현빈은 극 중 주인공으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역을 맡았다. 이동욱은 안중근과 갈등을 겪는 독립군 동지 이창섭 역을 연기한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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