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가 레이싱 모델 시절을 추억했다.
이날 지연수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지연수는 “떨리진 않는데 배고프다”라며 레이싱모델 시절을 떠올렸다. 지연수는 “일할 때 안 먹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쇼할 때) 중간에 많이 먹었다. 그땐 점심을 안 먹으면 못 서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팬들을 기억하는 지연수는 “점심시간 끝나고 포토타임을 나가지 않냐. 내 팬클럽은 그 시간대 한 시간은 사진을 안 찍었다. 그게 매너였다. 사진을 찍고 모니터를 하면 배가 볼록 나온 상태였다”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원래 팀 계약을 하면 한 경기만 나가는데, 난 경기 4개를 계약해서 일요일마다 나갔다. 그래서 내가 레이싱 경기 최다 출연 모델로 기사가 난 적도 있다”라며 “일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늘 배가 고팠는데, 팬분들이 간식을 많이 사다 주셨다”고 고마웠던 순간을 전했다.
최근 도수치료를 받고 있다는 지연수는 “(팔 근육만 찢어진 게 아니다). 다리까지 유착됐다”라며 “다리, 목, 허리 (다 그렇다). 몇 년 동안 계속 일하다 보니 몸이 버티질 못한 거다”라고 털어놓았다.
건강검진이 필요하단 얘기를 하던 중 지연수는 재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난 누굴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재혼해야겠다”라며 “좋은 가정을 만들고, 아들과 나와 잘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일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지연수는 이상형에 관해 “군필, 고졸, 술 안 먹는 남자는 기본이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신중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 “재혼해야겠다” 깜짝 선언…건강 이상 고백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182952/CP-2022-0227-40489292-thumb-240x160.jpg)
![경찰 호송 중 ‘혀 낼름→윙크’까지…’27세’ 女스타, ‘마약 투약 혐의’ 한 달 만에 또 체포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182402/CP-2022-0227-4048915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