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느좋 셰프’ 손종원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처진 눈꼬리만 비슷”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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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손종원 셰프를 닮았단 말을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10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5년 7개월 만에 친정집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도경완이 5년 7개월 만에 KBS를 찾아 ‘편스토랑’ 녹화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KBS별관을 찾으며 “마음이 그런 게 있다. 내가 내 발로 사표내고 나온 회사니까 약간 또 찾아온다는 게 되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다니던 시절과 똑같다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출연자 대기실을 찾았고 자신을 환영하는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이다. 제작진 여러분들이 저를 기운 내라고 격하게 환영해 주신다. 대박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자신을 ‘좋셰프’라고 적은 프로그램 대본을 언급하며 “좀 주접인데 제가 절대 지어낸 게 아니고 어느 날 저한테 ‘너 닮은 사람이 요리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DM으로 많은 분들이 막 보내주시더라. ‘누구지?’ 하고 DM을 봤는데 손종원 셰프더라. 손종원 셰프님이랑 닮았다고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제가 봤을 때는 눈꼬리 처진 것만 비슷하더라. 저보다 훨씬 훌륭한 분인데 찾아보니 ‘느좋 셰프’로 유명하시더라. 또 ‘느좋셰프’를 따라하면 좀 그러니까 한 글자 빼고 ‘좋셰프’로 활동한다”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또한 ‘편스토랑’ 녹화에 임한 그는 현장에서 선배 김보민과 마주했다. “떠나니까 어떤가?”라며 프리랜서가 된 기분을 묻는 질문에 “진짜 만 가지가 좋고 만 가지가 안 좋다”라고 털어놨고 김보민은 “똔똔이지 않나”라고 웃었다.
녹화를 마친 도경완은 “처음에는 너무 긴장이 돼서 떨었는데 이래서 친정 친정 하나보다. 친정 왔다고 우리 PD선후배님들이 또 반겨주시고 김보민 아나운서가 또 챙겨주시고 해서 녹화를 잘 마무리지었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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