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 동묘 감성에 푹 빠졌다…명물 옷 무덤 보더니 “‘무도’ 생각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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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설현이 동묘 감성에 푹 빠졌다.
지난 4일 김설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설현의 걸어서 동묘 속으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설현은 뉴질랜드 여행에 동행했던 친구의 추천 코스를 따라 동묘 나들이에 나서기로 했다. 친구를 기다리던 김설현은 막간을 이용해 “다행히 비가 안 온다. 너무 더워서 나시 입었다”라며 의상을 소개했다.
김설현은 “항상 친구가 루트를 짜 온다. 그래서 전 몸만 오면 된다. 너무 좋다. 루트에 어떠한 이견도 없다. 늘 완벽했다”라며 친구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도 친구가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동묘의 색다른 재미를 하나씩 발견해 나갔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문구·완구 시장. 김설현은 추억의 게임기와 쫀드기 등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이템을 발견하며 추억에 빠졌다. 특히 ‘가루쿡’을 발견하고는 “나 진짜 좋아했는데”라면서 반가운 마음에 냉큼 지갑을 열었다. 또한 다양한 말랑이를 한참 만져보다가 말랑이를 구입하기도 했다.
이어 빈티지 의류를 구경하는 김설현. 친구는 “너무 초입부터 걸려든 느낌”이라며 만류했고, 그 덕에 김설현은 간신히 다음 장소로 넘어갔다. 책이 쌓여 있는 걸 본 김설현은 “나도 얼마 전에 책 엄청 팔았는데, 이런 곳으로 올까?”라고 궁금해했다.
시원한 길거리 냉커피로 더위를 식힌 김설현은 말로만 듣던 동묘의 명물 옷 무덤을 보고는 ‘무한도전’을 떠올리며 ‘무한도전 키즈’임을 입증했다. 과거 ‘무한도전’에선 정형돈, 데프콘, 지드래곤이 동묘에서 쇼핑하며 레전드편을 만들었다.
또한 액세서리 가판대, LP숍까지 차례로 둘러보며 동묘 특유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만끽한 두 사람. 이어 카페에 간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다 독일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독일에 한 번도 안 가봤다는 김설현에게 무채색인 독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는 친구. 앞선 쇼핑에서도 김설현은 화려한 색상의 의상만 골랐기 때문. 하지만 김설현은 “얼마나 좋냐. 무채색인 도시를 나의 컬러로 채울 수 있잖아. 다 나만 볼 거 아니냐. 좋다”라며 반전 반응을 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김설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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