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3년만 예능 복귀인데…”피팅만 3시간” 매니저 폭로에 당황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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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 지코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6일 밤 첫 방송 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는 김종국, 추성훈, 지코가 대만 여행을 떠난다.
이날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 3년 만에 예능에 복귀하는 지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공항에 나타난다. 이를 본 김종국이 놀란 기색을 보이자, 지코의 매니저가 5개나 되는 여행 캐리어를 가리키며 “지코가 피팅만 3시간 반 정도 했다”라는 깜짝 폭로를 터트려 지코를 당황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지코는 대만 먹방 도중 좀처럼 볼 수 없는 특이한 리액션을 쏟아내 추성훈과 김종국의 말문을 닫게 만든다. 지코의 충격적인 먹방 리액션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그런가 하면 김종국이 마치 지코를 잡도리하는 것 같은 현장이 발각된다. 공항에서 김종국과 지코가 대화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이 “멀리서 봤는데 왜 잡도리를?”이라며 의혹을 던지자, 김종국은 “나 그런 사람 아니야. 내 잡도리는 신화까지야. 젝스키스랑 신화”라고 해명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그런 가운데 ‘상남자의 여행법’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지코는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지코는 “좋아하는 건지, 제 안에 내재된 습관같은 건지 모르겠는데, 반사적으로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이 “아재들이 평가해 보겠다”라며 아재 개그를 해보라고 하자, 지코는 “‘대만’ 왔으니까 한 ‘대만’ 때려주면 안 되냐”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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