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윤은혜가 식단 관리를 안 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예능 ‘니돈내산’ 2회에서는 본체 윤은혜의 아바타가 된 박준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가 주문한 식재료가 배달됐다. 아바타인 박준면은 본체가 구매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었다. 윤은혜가 아이스크림 20개를 꺼내자, 이준은 “식단 관리를 아예 안 하시네요”라고 놀랐다. 이에 윤은혜는 “안 한다”라고 밝혔다.
2일 치 재료를 산 거라 재료들이 중구난방인 상황. 박준면은 “입맛이 비상한 사람인가 보다. 매칭이 안 된다”라며 일단 김치찌개를 만들기로 했다. 고기, 참치 대신 식용유를 붓고, 온갖 조미료를 넣었다. 이를 본 윤은혜는 “이건 저랑 너무 다르다. 전 조미료를 아예 안 넣는다”라고 밝혔다. 같은 식재료로 완전히 다른 밥상이 완성됐다.




아침 식사 대신 음료를 두 잔 시킨 윤은혜는 “프로틴을 먹을 때도 있는데, 말차 먹으면서 운동한다. 카페인 섭취하면서 몸의 에너지를 올려준다”라고 설명했다. 김포 집에 있던 박준면은 본체가 주문한 카페가 있는 압구정까지 가야 했다. 박준면은 “강남은 큰마음 먹고 가야 한다”라며 압구정으로 향했다.
윤은혜가 할 운동은 필라테스로, 운동하면서도 평온한 윤은혜의 모습을 본 김숙은 “유연한 거 봐. 몸매 유지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감탄했다. 박준면도 필라테스를 따라 했고, “하고 나서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필라테스 등록했다”라고 밝혔다.
윤은혜는 오마이걸 효정에게 건강한 미역국, 김밥을 선물한 후 집으로 돌아와 배달을 시켰다. 메뉴는 마라 떡볶이. 스튜디오에선 “지금까지 뭐 한 거냐”라고 술렁거렸고, 윤은혜는 “전 한 끼는 먹고 싶은 걸로 먹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박준면은 “미역국에는 간도 안 하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비 문자를 본 박준면은 “다 필요 없고 매운 떡볶이 먹겠다는 거야? 이 사람 뭐야? 곤약밥은 왜 먹었어?”라며 “이런 분은 절대 1999년 데뷔가 아니다. 1999년생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은 어떤 여자다. 낮엔 우아한 척 루꼴라를 먹어도, 밤엔 떡볶이를 찾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ENA ‘니돈내산’





![식 없이 조용히…구교환♥이옥섭→문근영♥정평→변요한♥티파니 결혼 알린 ★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5130015/CP-2022-0227-4017196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