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질끈 감기도…아이브 장원영, 사인 요청 쇄도→끝내 ‘항복’ 선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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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산인해에 식은땀을 흘렸다.
30일 장원영은 프랑스 파리 퇼르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장원영이 대처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행사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팬이 자신 앞에 종이를 내밀자 그는 경호원에 둘러싸인 채로 사인을 했다. 틈틈이 미소 짓는 그의 앞으로 사람들이 뒤이어 사인을 받으려고 몰려들었다. 순식간에 많은 인원들이 모이자 장원영은 더 이상 사인이 불가능하다는 의사 표현을 하면서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국내외 모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앞서 장원영은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그는 화이트 자수 니트 탑에 미니스커트, 리본 플랫 슈즈를 매치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디올 공주님’ 무드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첫 번째 디올 쇼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현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그는 아이보리 레이스 톱과 블랙 시스루 롱스커트를 매치한 고급스러운 우아함으로 ‘바비인형’ 같은 독보적인 비율을 뽐냈다. 피라 현지 게시물에 선배 가수 지드래곤이 또 한 번 ‘좋아요’를 눌러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최연소 오디션 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현재 K-POP을 대표하는 대세 아이콘이자 글로벌 패션계의 뮤즈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쉴 틈 없이 다음 컴백을 위한 스케줄 포스터를 깜짝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장원영은 글로벌 개인 활동과 더불어 오는 10월 선공개 곡 발표를 시작으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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