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모델’ 야노시호, ‘무명 시절’ ♥추성훈에 반했다…”2년 후 우연히 소개 받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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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모델 야노시호가 과거 2년 동안 있었던 순애보를 고백했다.
1일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 모녀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과거의 순애보를 추억했고, 야노시호의 모친 또한 곁에서 그의 사랑을 지켜본 기억을 회상했다.
이날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님을 위해 다양한 식재료들을 준비했으며 야노시호의 모친은 이를 고마워했다. 두 모녀는 추성훈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엄마는 딸이 국제결혼 한다고 할 때 왜 반대하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당시의 마음을 솔직하게 밝혀 야노시호를 놀라게 했다.
이후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일본의 톱 모델이던 야노시호와는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다.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며 그날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야노시호가 전한 2년의 외사랑에 다른 출연자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야노시호 모녀는 다가올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51세 추성훈은 오는 11월 은퇴 경기를 앞뒀다. 사위를 걱정하는 엄마의 말에 야노시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야노시호 부부는 2009년 3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으며, 그해 10월에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년 후인 2011년 둘 사이에서 딸 추사랑이 태어났다.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국제 결혼을 반대하지 않은 이유에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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