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절친 문세윤이 퍼뜨린 황당한 루머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 황제성이 출연한다. 황제성은 아나운서 김주하가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며 “사실이냐”라고 진실 여부를 묻자, 그는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점점 강도 높은 루머들이 쏟아지자, 황제성은 급기야 “고품격 토크쇼라면서”라고 분노를 터뜨리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황제성은 사실무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는 루머 유포자로 추측되는 문세윤에게 달려가 실랑이를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황제성이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라고 결국 자신을 내려놨다.
함께 출연한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를 한 적 있는 이력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MC들의 시범 요청에 태권도 발차기와 발레 동작까지 연달아 선보이는 데 이어, 문세윤과 황제성의 짓궂은 요구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를 시전했다.
과거 tvN 개그 예능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황제성은 최근 서바이벌 개그 프로그램 TVING ‘코미디숏리그’에서 활약을 보인 바 있다.
황제성을 당황하게 한 그의 각종 루머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토크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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