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예능 MC에 도전한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따르면 수빈은 ‘빈집대성’의 세입자로 출격한다. ‘빈집대성’은 빅뱅 대성이 진행하는 ‘집대성’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임시 주인장이 게스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2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수빈은 프로그램을 위해 심장을 바치겠다는 듯한 재치 있는 제스처를 취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수빈에게 토크형 웹 예능 진행은 낯설지 않다. 그는 2024~2025년 유튜브 채널 픽시드(Pixid)의 ‘최애의 최애’ 시즌 1~2를 이끌며 다양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고 유쾌한 반응을 보여 게스트를 편안하게 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시즌 2까지 이어졌고 매회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경험은 ‘빈집대성’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게스트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프로그램 특성상 수빈의 털털한 성격과 자연스러운 소통 방식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수빈이 이끄는 ‘빈집대성’ 첫 번째 에피소드는 10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11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의 본격적 행보에 나선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빈집대성’ 티저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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