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스타 셰프로 부상한 손종원 셰프가 한층 선명해진 눈매와 인상으로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1일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홈 앤 데코 싱가포르 공식 계정에는 손종원 셰프의 최근 모습이 담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이전보다 현저히 깊어진 쌍꺼풀 라인과 또렷해진 눈빛을 드러내며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러한 비주얼적 변화가 포착되자 온라인은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상 아래와 관련 게시물에는 “쌍수 안 하신 게 훨씬 매력 있으신데”, “눈이 왜 그래요?”, “진짜 쌍수 하신 건가?” 등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표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다. 동시에 “잘생겼다”는 반응도 이어지는 가운데 이전의 무쌍꺼풀 이미지를 기억하던 팬들의 아쉬움과 호기심 어린 반응이 교차하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논란과 관심 속에서도 영상 속 손 셰프는 브라운 톤의 체크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인터뷰에 임한 그는 자신이 이끄는 레스토랑의 대표 요리들을 세심하게 조리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하는 본업 모먼트를 과시했다. 시선 강탈 외모와 별개로 정갈한 음식 세팅과 완성된 요리를 서브하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음식과 주방 환경에 대한 신중한 철학을 전했다. 동료 셰프들과의 두터운 친분을 언급하며 특정 인물을 최애로 고르기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손 셰프는 현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총괄하고 있다. 해당 레스토랑들은 각각 미쉐린 별 1개씩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방송과 해외 이벤트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인 가운데, 달라진 인상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든 그를 향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홈 앤 데코 싱가포르, 손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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