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독감 걸려도 혼자 논다?”…니쥬, 1년 6개월 만 컴백서 솔직 폭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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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글로벌 걸그룹 니쥬(NiziU)가 1년 6개월 만의 한국 컴백을 한 가운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어떻게 트와이스 사나가 8명ㅣ맞긴해 글킨해 (w. NiziU)”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재는 니쥬를 소개하며 “일본을 강타했다. ‘Make you happy’가 나오자마자 걸그룹 최초로 오리콘 스트리밍 1억회 재생을 돌파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일본 음원사이트 싱글 및 앨범 랭킹 1위 합산 64관왕, 빌보드 재팬 1억 스트리밍 돌파, ‘Make you happy’ 뮤직비디오 3억 뷰를 돌파 등 엄청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재재는 “(‘Make you happy’가) 우리나라로 치면 트와이스의 ‘TT’같은 국민송인 거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마코는 “맞다”라고 맞장구 쳤다.
신곡 소개도 이어졌다. 니쥬 리더 마코는 한국 1st 미니앨범 타이틀곡 ‘Sour Grapes’에 대해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포도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니쥬 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맞긴해 글킨해’ 코너에서는 멤버들 사이에 마피아를 숨겨둔 ‘맞피아’ 룰과 함께 과몰입을 유발하는 극단적 질문들이 던져졌다. 특히 “1년에 딱 한 번 가는 여행 도중 친구가 독감에 걸린다면? 친구를 간호 한다 vs 친구를 두고 혼자 여행한다”라는 질문이 나오자 의견이 5대 4로 나뉘었다.
니나는 “같이 있으면 나도 걸릴 것 같다. 여행까지 같이 갈 사이면 이해를 해줄 거다. 1년에 한번인데 너무 아깝지 않냐”라며 ‘혼자 여행’을 택했다. 반면 마코는 “혼자 가서 즐길 자신이 없고 나아지면 내년에 가면 된다”라며 ‘친구 간호’를 택했다.
다음은 “여행 가기 일주일 전부터 꿈에 저승사자가 나와 경고한다면 여행을 취소한다 vs 그냥 간다”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니나 외에 전원이 ‘그냥 간다’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니나는 “촉이 원래 잘 맞는 편이라서 일주일 전부터 매번 꿈에 나왔다면 뭔가 있을 거 같다. 둘이서 가는 게 아니라면 빠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재재는 “둘이서 가능 여행이다”라고 조건을 붙였고, 니나는 “너무 어렵다”라고 머리를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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