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역도 박혜정에 “LA는 꼭 중계할게” 직접 약속→손 편지까지…훈훈한 인연 인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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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전현무가 역도선수 박혜정과 훈훈한 인연을 공개했다.
1일 전현무는 개인 계정에 박혜정 선수의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현무는 목에 박혜정 선수의 메달을 걸고 해맑게 웃고 있고, 박혜정 선수는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전현무가 직접 쓴 축하 카드도 공개했다. 카드에는 “혜정이 축하해! 늘 부상 조심하고 LA는 꼭 중계할게. LA에서 금메달 따고 LA 갈비 먹자. 박혜정 삼촌 현무”라는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박혜정 선수는 이에 “감사합니다. 현무 삼촌”이라 답했다.

박혜정 선수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2년 항저우에서 박혜정 선수가 따낸 금메달은 2010년 장미란 이후 13년 만의 한국 역도 금메달이라 큰 화제가 됐다. 올해 아이치·나고야에서 딴 은메달을 딸 때는 한국 신기록 경신이라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달성했다. 박혜정 선수의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인해, 2028 LA 올림픽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혜정은 우리나라 역도계를 뒤흔들며 등장했다. 다른 운동부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한 그는 빠르게 성장해 중학교 3학년의 나이에 장미란이 고등학교 2학년에 세운 기록을 넘었다. 당시 전국 소년체전에서 여자 중등부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이에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괴력 소녀’ ‘제2의 장미란’이라 불렸다.
이지은 기자 / 사진= 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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